국토부, 리비아 대수로 기술지원팀 파견_스포츠 베팅 스캐너_krvip

국토부, 리비아 대수로 기술지원팀 파견_무슨 도박이야_krvip

국토해양부는 리비아 식수난을 해소하기 위해 리비아 대수로를 건설했던 대한통운 기술자 등 4명으로 구성된 대수로 점검 기술지원팀을 현지에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일 리비아 국가과도위원회 총리와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리비아 측이 대수로 공사와 관련한 기술 전문가 파견을 요청한 데 따른 것입니다. 리비아 대수로 공사는 동아건설이 추진하다가 파산한 뒤 대한통운이 넘겨 받았으며, 대한통운은 지분 25%를 투자해 3~4단계 공사를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