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고위 간부 사칭 4억 원 가로채 _전염병 전문가의 수입은 얼마입니까_krvip

軍 고위 간부 사칭 4억 원 가로채 _슬롯 카발이 없는 심각한 피해_krvip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 군 고위간부를 사칭해 부대내 매점운영권을 주겠다며 속인뒤 4억여원을 가로챈 34살 염모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염씨 등은 지난해 5월 14일 55살 김모씨가 운영하는 오산시 모 식품업체에서 자신들을 기무사 대령으로 소개한 뒤 부대안의 매점운영권을 주겠다며 5천 8백여 만원을 받는 등 지난해 3월부터 1년여 동안 6명으로부터 4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