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무역, 이라크서 활동하는 미군 군납업체 _라그나로크 목걸이에 슬롯을 끼우세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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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저항세력에 납치된 김선일씨가 근무하는 가나무역은 지난해 이라크전 발발 이후 바그다드로 들어와 미군에 각종 물품을 제공해온 군납업체로서, 현재 한국인 직원 12명이 바그다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나무역은 한국군 파병을 계기로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어제 오전, 시내 사무실을 비우고 한 호텔로 대피했으며, 김춘호 사장은 현재 이라크 북부 모술지역에 출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