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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들이 이라크 복무를 피하기 위해 탈영하거나, 갖가지 핑계를 대고 군을 떠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병사들이 양심적 병역거부자나 양성애자임을 선언하는 등 심리적 의학적 이유를 들어 이라크 파병을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양심적 병역거부자 지위를 얻었던 예비역들이 웹사이트를 개설해 복무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2002년 10월부터 최근까지 병사 6천여 명이 탈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