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민영항공 내달 5일 첫 취항 _알파베타와 감마선에 대해 설명해보세요_krvip

中 민영항공 내달 5일 첫 취항 _보우소나루, 미군의 지원 획득_krvip

중국 최초의 민영항공사인 아오카이 항공이 다음달 5일 첫 취항에 나섭니다. 아오카이항공 관계자들은 톈진과-창사-쿤밍 항로의 첫 취항을 앞두고 공항 당국과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로써 국유 항공사와 지방정부 항공사가 독과점하던 중국 항공시장이 처음으로 민간부문에 개방됐습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두고 텐진시 빈하이 국제공항을 근거지로 하는 아오카이항공은 한국 항공사에서 임대한 보잉 737-900기 한 대 등 모두 6대의 리스 항공기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