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 12개 시설 압류 또는 매각” _상파울루 부대표로 당선된 사람_krvip

“조총련 12개 시설 압류 또는 매각” _아만다 누네스가 승리했다_krvip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조총련의 12개 시설이 압류됐거나 경매를 통해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교도 통신은 조사결과 나고야, 오사카 등 5개 지역의 조총련 지방본부 건물과 토지가 압류됐거나 경매 절차에 들어갔으며, 도쿄와 다른 6개 지역의 지방본부는 이미 경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조총련이 627억 엔에 이르는 부실채권에 대한 지급 청구소송에서 패소함에 따라 나고야, 오사카 등 5개 지역 지방본부의 사무실이 이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교도통신은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