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혐의 경찰간부 체포 _과일 게임 내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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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특수부는 세금감면 등 편의제공 명목으로 건설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기도 안양경찰서 모 지구대장 44살 박 모 경감을 체포해 조사중입니다. 검찰은 박 경감이 지난 2001~2002년 수원지역 모 건설업체 대표 김 모씨로부터 2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늘 오전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박 경감을 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