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서 러·中·日·韓 재난대책 합동 회의_카지노 룰렛 게임을 하는 방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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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 일본, 한국 등 4개국 재난대책기구 요원들이 오늘부터 사흘 동안 러시아 극동 도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해상 재난 시 인명 수색과 구조와 관련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라디보스토크 해상구조조정센터 알렉산드르 고르코벤코 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4개국 재단대책 기구 대표들이 자국의 인명 수색·구조 기구 조직과 규모, 지난해의 활동성과 등을 발표한 뒤 공동 토론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해상 재난 시 인명 구조와 석유 유출 등으로 인한 해상 오염 제거 등을 위한 합동 훈련 실시 계획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재난대책본부인 '비상사태부' 극동 지부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등과 인명 수색·구조와 관련 양자 협정을 체결한 상태지만, 한국과는 아직 관련 협정을 맺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