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평균 매매가 3억 원 첫 돌파…서울 5억 원”_정당이 돈을 버는 방법_krvip

전국 주택 매매 가격이 처음으로 평균 3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KB국민은행은 이달 들어 아파트와 단독, 연립을 포괄하는 전국 주택 평균 가격이 3억 30만 원으로 지난달보다 148만 원 상승했으며, 이는 통계 작성 이래 첫 '3억 원 돌파' 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지역 별로는 서울이 평균 5억 천19만 원을 기록했고 수도권은 3억 7천781만 원, 지방 5개 광역시는 2억 3천617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