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차관, “군인은 항상 北 포섭대상이라 생각해야” _하와이 바나나 시스템_krvip

국방차관, “군인은 항상 北 포섭대상이라 생각해야” _마가리타 카지노_krvip

김종민 국방부 차관은 현역 군인들은 항상 자신이 북한의 포섭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라고 말했습니다. 김종민 차관은 여간첩 사건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오늘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직원 정신교육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현역 장교가 여간첩의 실체를 알고도 협력한 것이 이번 사건에서 가장 충격적인 점이라며 이는 한국군 현역 장교를 포섭하라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가 현실화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차관은 전자우편 하나까지도 보안에 유의하라며 전 군의 보안, 방첩 의식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