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부동산 법안, 합의 안되면 자동 상정” _내기 채팅이 작동하지 않습니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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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임시국회 등원 거부로 부동산 대책 후속법안 처리가 늦어질 경우 한나라당을 배체한 채, 재경위 전체회의에 관련법안을 상정한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문석호 제 3 정조위원장은 오늘 고위정책회의에서 한나라당이 임시국회를 공전시키는 바람에 부동산 시장이 다시 요동칠 가능성이 높다면서, 한나라당이 내일로 예정된 재경위 전체회의 참여를 거부할 경우, 지난 7 일 재경위 조세소위에서 표결로 통과된 종부세법 개정안 등 4 개 법안을 조만간 전체회의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위원장은 또 투기를 근절시키려는 부동산 관련 법안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한나라등은 조속히 국회로 돌아오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