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력소모 10분의 1 반도체 개발추진_팬더 게임패드 프로 베타 다운로드_krvip
일본 전자업체들이 기존 반도체 전력 사용량의 10분의 1만 사용하는 차세대 반도체 공동개발에 나섰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히타치 제작소와 후지쓰, 엔이씨 등 일본 3개 전자업체가 반도체 크기를 줄여 소비 전력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데이터 처리 용량은 크게 늘어난 차세대 반도체를 공동 개발해 오는 2019년 실용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일본 전자업계들이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통해 삼성전자에 눌려 있는 반도체 산업의 부활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