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약 묻힌 볍씨로 가창오리 등 포획 _수석 간호사는 얼마나 벌어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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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 경찰청은 오늘 볍씨에 극약을 묻혀 철새 수십 마리를 불법으로 포획한 군산시 내흥동 53 살 김 모 씨를 야생 동.식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1 일 오후 철새 서식지인 군산시 내흥동 금강 하구 둑 일대에 극약을 묻힌 볍씨를 뿌려 멸종 위기 2급종인 가창오리 등 철새 32 마리를 폐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