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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미자씨가 보관문화훈장을 받게 됐습니다. 정부는 이미자씨가 지난 59년 19살의 나이로 가요계에 입문한 이후 40년 동안 동백아가씨 등 가요 2천여곡을 불러 국민정서 함양과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0년 김정구씨에 이어 대중가수로는 두번째로 보관문화훈장을 받게된 이미자씨는 오는 16일 <노래인생 40년> 공연 때 훈장을 전달받게 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