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호수에 대학생 2명 빠져(대체) _틱톡으로 영상만들면 돈벌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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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제공:성동 소방서) 어제 오후 6시 반쯤 서울 건국대학교안에 있는 호수에서 모 대학에 다니는 22살 김영석씨와 20살 송우영씨가 신발을 건지러 들어갔다가 물에 빠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원과 잠수부가 김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뇌사 상태에 빠졌고 송씨는 사고가 난지 2시간뒤인 어제밤 9시쯤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목격자들은 송씨가 장남삼아 여자 친구의 신발을 벗겨 호수에 던진뒤 김씨가 먼저 신발을 건지러 물에 들어갔다가 허우적거리자 송씨가 구출하러 들어갔다가 함께 물속으로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이 빠진 호수는 깊이가 2미터에 만7천평정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