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소금제품 판매 식품대표 적발 _버스포르토 알레그레 카지노 해변_krvip

소금제품을 만병통치약인것 처럼 속여팔고 있다는 kbs 보도이후 경찰이 수사에 나서 제조업자 등을 붙잡았습니다. 인천지방 경찰청은 오늘 인천시 주안동 주식회사 일이구 대표 60살 성 모씨 등 2명을 약사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성씨 등은 지난 95년부터 조미식품공장을 차려놓고 할렐루야 생소금 등 소금제품을 생산해 암이나 위장병등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속여팔아 천9백여여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씨등은 특히 모 종교단체를 표방하면서 기독교 신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건강세미나를 열고 책자와 녹음테이프를 통해 허위광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