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주치의에 사돈 최윤식교수 임명 _점수를 정하고 돈을 벌어보세요_krvip
이명박 대통령의 주치의로 사돈인 최윤식 서울대 의대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최윤식 교수는 황해도 평산 출신으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병원 심장검사실장과 순환기 내과 분과장 등을 지냈습니다.
최 교수는 매주 한차례 청와대를 찾아 이 대통령을 정기검진할 예정으로, 건강에 이상이 있을 경우 30여 명에 이르는 진료과목별 주치의 자문단에 연락해 정밀 검진을 받도록 주선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