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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범 앵커 :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지난달 4일 성폭행범 33살 우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던 경북 안동의 23살 김 모 여인에게 정당방위를 인정해서 풀어주었고 김천지청도 애인 자취방에 침입해서 애인을 폭행한 범인을 살해했던 24살 박 원 씨에게 정당방위를 인정해서 풀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