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내년 전직원 금연 선포 _파라나 포커 클럽_krvip

국립암센터 직원들이 내년부터 모두 담배를 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립암센터는 오늘 센터 강당에서 금연선포문 낭독식을 갖고 내년 1월1일을 기해 전직원이 담배를 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연에는 의사,간호사뿐 아니라 외부 연구원,용역근무자와 협력업체 직원까지 참여하고 이들은 모두 금연에 동의하는 서명을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