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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최고령 확진자인 104살 할머니가 포항의료원에서 2주째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 포항의료원은 경산 서린요양원에서 생활하던 최 모 할머니가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 할머니는 열과 염증 수치가 높고 천식 등 기저 질환을 앓고 있지만, 의사소통이 원활한 편이고 식사도 거르지 않아 무사히 치료를 마치면 국내 최고령 완치자가 될 전망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