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해외 명품 판매한 일당 8명 검거 _돈 버는 페이스북 비밀 공간_krvip

가짜 해외 명품 판매한 일당 8명 검거 _미친 도시에서 돈 버는 방법_krvip

관광객들을 상대로 가짜 해외 명품 가방이나 지갑 등을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서울시 전능동 33살 방모 씨에 대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24살 최모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방 씨 등은 지난 7월부터 서울 이태원에 비밀 지하 매장을 설치하고 싯가 3억 5천여만 원 상당의 상품을 진열한 뒤 관광객들을 상대로 수십만 원씩을 받고 가짜 루이비똥 가방 등을 팔아 천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