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허리케인 피해 지원 40개국으로 늘어 _나탈르의 포커 클럽_krvip

美 허리케인 피해 지원 40개국으로 늘어 _바텔 포커클럽 인스타그램_krvip

미국의 카트리나 피해지역을 지원하겠다고 나선 나라가 40개국 가까이로 늘어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는 헬리콥터를 포함해 각종 수송기와 함정 2척 등을 파견하기로 했고, 일본은 구호장비 제공과 함께 20만 미 달러를 미국적십자사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미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베네수엘라는 이재민 지원용으로 100만 배럴의 석유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