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성, 독도 영유권 홍보비 등 10억 엔 반영_미니 룰렛 게임_krvip
독도와 센카쿠 열도 등이 일본의 고유 영토임을 국제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일본 외무성이 '영토보전대책비' 10억엔, 우리 돈 114억 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외무성은 이 예산으로 해외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회 개최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아베 정권은 지난 4월, 영토문제 대응 전략 등을 수립할 전문가 회의인 '영토.주권 유식자 간담회'를 설치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