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일 전쟁 때 민간인 폭격 위한 법안까지 만들어”_카지노의 뱀_krvip

“일본, 중·일 전쟁 때 민간인 폭격 위한 법안까지 만들어”_스페이스 포커 유튜브_krvip

중국 관영 CCTV는 중일 전쟁 당시 일본이 민간인을 폭격 목표로 삼는 법안을 통과시키고 무차별 폭격을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항전 영상 기록'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中日 전쟁이 발발한 1937년 일본은 '항공부대사용법'을 통과시켜 이 법을 근거로 중국 전역 900여 개 도시에서 민간인에게 무차별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의 103조를 보면 전략 공습의 목표는 중국의 정치.경제.산업 등 중추기관 뿐만 아니라 시민을 직접 공습해 극도의 공포감을 조성하고 항전 의지를 꺾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이같은 일본의 법안은 인류 전쟁사상 처음으로 국가의 법으로 전쟁시에 민간인을 공습 목표로 규정한 것이며 결국 중일 전쟁 당시 의도적으로 대규모 학살전을 벌였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