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술 ‘의무후송 전용헬기’ 초도 비행 성공_베토 화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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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된 의무후송 전용헬기가 초도 비행 시험에 성공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는 군, 방위사업청 관계자 등이 참관한 가운데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가 20분 동안의 초도 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개발이 시작된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는 올해까지 비행성능 점검을 마친 뒤 오는 2018년부터 실전 배치됩니다.

수리온 의무수송 전용헬기는 최대 6명까지 동시 후송이 가능하고 기상 레이더 등이 탑재돼 악천후와 야간 상황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카이 관계자는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는 군뿐만 아니라, 민간 재난구조 등에도 투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