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시티 협의회 2백여 명 농성 _칩 슬롯 가격 수정_krvip

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 회원 2백여 명은 어제 저녁 6시쯤 굿모닝시티 고문 한 모 씨가 사는 서울 청담동 한 아파트 앞에서 농성을 벌이다 저녁 8시 반쯤 자진 해산했습니다. 회원들은 윤 회장이 한 씨에게 전권을 위임한 만큼 계약자들의 피해 보상에 한 씨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원들은 굿모닝시티 전 대표 윤창열 씨의 공판이 열린 어제 오후 2시부터 서울 서초동 법원 앞에서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며 집회를 가진 뒤 한 씨의 집으로 몰려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