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부총리, “분식회계 자발 신고 활용하라” _고정 포커를 플레이하는 방법_krvip

韓 부총리, “분식회계 자발 신고 활용하라” _마술로 돈을 벌다_krvip

한덕수 경제부총리는 분식회계를 자발적으로 신고할 것을 기업에 강조했습니다. 한덕수 부총리는 오늘 한국표준협회 조찬강연에서 정부가 이를 위해 집단 소송제등을 2년여 연기하면서 기회를 주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최근 경기 회복 소식에도 체감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한부총리는 고유가 때문에 실제 느끼는 주머니 속 소득이 GDP보다 적기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한 부총리는 행정 부처가 공주,연기로 가고 2백 개 기업이 지방에 분산되는 상황에서 수도권이 경쟁력 확보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