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서 크레인 쓰러져 2명 사상 _오디오 전사로 돈을 벌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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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의 한 도로 건설 현장에서 인부 2명을 태우고 작업을 하던 크레인이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35살 김 모씨가 10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고, 함께 있던 52살 조 모씨가 다쳤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등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