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호남 대표 실형 선고(광주) _베토 궁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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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방송총국의 보도) 광주지방법원은 오늘 주재 기자 채용과정에서 보증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주식회사 일간호남 대표 41살 이현태 피고인과 상무 37살 박상주 피고인에 대해 직업안정법 등을 적용해 각각 징역 1년 6월과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일간지 창간을 추진하면서 주재 기자로부터 보증금을 받고 임금을 체불하는 등 악덕 언론의 전형을 보여 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