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LP가스 폭발 2명 부상 _베타 시험 응시 장소_krvip

가정집 LP 가스가 폭발해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부산 신평동의 한 주택 2층에서 LP가스가 폭발하면서 세입자 39살 이 모 씨가 화상을 입었으며 폭발 충격으로 유리창이 깨지고 물건이 튕기면서 윗층에 있던 집주인 63살 홍 모 씨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LP가스밸브를 열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