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갈취 환경 단체 회원등 적발(대구) _앙골라 베팅_krvip

<대구 방송 총국의 보도> 경북 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쓰레기 불법 소각 현장등을 사진 촬영하고 건설업체를 협박해 금품을 뜯어낸 경북 경주 모 환경단체 본부장 43살 이모씨와 모 일간지 기자 정모씨등 4 명을 상습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경북 도내 도로 공사 현장 등에서 쓰레기 불법 소각과 기름 유출 현장등을 사진 촬영하고 이 사실을 기사화하겠다고 협박해 모 건설회사 대표 등으로부터 520여 만원어치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