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통상촉진단’ 130억대 中 수출 실적 올려_몰입 포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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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로 꾸려진 중국 통상촉진단을 베이징과 선전에 파견해 천 백여만 달러, 우리 돈으로 백30억여원의 계약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직접 인솔한 중국 통상촉진단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베이징과 선전에서 현지 기업인들을 상대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통상촉진단 참여기업은 강남구에 있는 업체 13곳으로 식품과 웨딩드레스, 악세사리 등을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