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피 재미동포 호적위조 공무원 기소 _돈 벌다 네오벅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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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는 국내로 도피한 재미동포 갱단 조직원의 신분관련 서류를 위조해 준 전남 담양군청 공무원 정 모씨 등 2명을 벌금 2백만원에 약식 기소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40여건의 강력범죄를 저지르고 국내로 잠입한 강 모씨의 출생신고서와 호적등본을 위조해 이른바 '신분세탁'을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 L.A.의 한인 갱단 조직원이었던 강 씨는 강도와 성폭행 등 45건의 범죄를 저질러 구속됐다, 보석금 20억원으로 풀려난 뒤 국내로 도피했으나 최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국내 검찰에 의해 구속 기소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