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판매한 성인용품점 적발_베팅 픽스 축구_krvip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7월 성인용품점 23곳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가짜 발기부전치료제와 불법 성기능제품을 판매해온 3곳을 적발해 업주를 약사법 위반으로 입건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보따리상 등을 통해 구입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을 한정 당 2,000~3,000원에 구입해, 만 원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일본과 독일 등에서 제조된 것으로 보이는 여성 최음제와 국소마취제 등을 불법 보관해 판매 해오다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