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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경찰서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신도에게 3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43살 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이 교회 목사의 아내와 함께 신도 조 모 씨에게 접근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겠다며 지난 2001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모두 30차례에 걸쳐 3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