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과거사정리기본법' 9월 중 발의 _온라인에서 모두를 위한 빙고_krvip

與 `과거사정리기본법' 9월 중 발의 _카지노가 있는 도시_krvip

열린우리당이 과거사진상규명 작업과 관련한 '진실규명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기본법 제정안'을 이달 중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과거사 태스크포스팀 강창일 간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총 뒤 기자회견을 갖고 TF팀에서 만든 과거사정리 기본법안에 대해 공청회 등을 거쳐 이달 중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찰일 간사는 과거사정리기본법에 따라 설치되는 조사기구인 `진실과 화해 미래위원회'의 위상과 성격에 대해선 국가인권위원회와 같은 독립적이고 중립적이며 강력한 조사권한을 가진 국가기관이 될 것이며 조사범위는 KAL기 폭파사건과 인혁당 사건 등 일제 이후 규명할 당위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건 등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