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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수동 전 아태재단 이사가 지난해 이용호 씨에 대한 검찰의 수사상황을 검찰 간부로부터 미리 전해듣고 대비한 것으로 특별검사의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차정일 특별검사팀은 구속된 이수동 씨에 대한 조사에서 지난해 11월 평소 가까운 검찰 고위간부가 자신과 도승희 전 인터피온 이사의 연루 사실을 알려줬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