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납 비리 방산업자 조사 중 자해 _검안사는 얼마를 벌나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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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군납비리와 관련해 경찰청 특수수사과에서 조사를 받던 해군 무기납품업자 53살 최 모씨가 오늘 아침 10시쯤 경찰조사를 자청한 뒤 조사실에서 펜으로 자신의 얼굴을 찌르고 책상에 머리를 받는 등 자해소동을 벌여 서울적십자병원으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최 씨의 머리 안쪽 뼈가 골절됐고 뇌출혈의 의심이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