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선거 패배로 당 존립 흔들릴 수 없어”_브라질의 베팅 대통령_krvip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7.28재보선 천안을 패배와 관련해 뼈아픈 반성은 하되 이번 패배로 당의 정체성과 존립이 흔들릴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대표는 오늘 당5역 회의에서 선거 패배로 당의 정체성과 존립 자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기우일 뿐이라며 선진당은 한 두번의 선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재보선은 전국적 민심을 반영하지 못하는 만큼 재보선의 의미를 과대 포장하는 것은 포퓰리즘을 부채질하고 정치 선진화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