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양숙 여사 “작은 도서관은 마을의 사랑방” _현금 슬롯은 돈을 벌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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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오늘 전남 신안군 증도면에서 열린 '증도 작은 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작은 도서관 캠페인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을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기업과 지방 정부가 관심을 갖고 주민들이 동참하면 작은 도서관은 마을의 사랑방이 된다"며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나눔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여사는 "출발은 미미하지만 작은 도서관이 어떻게 하는 것이 마을의 중심역할을 할 지 고민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여사는 지난 2003년 기적의 도서관 개관식, 2004년 서울국제도서전과 국립중앙도서관 500만 장서 달성 기념식 등 도서관 관련 행사에 꾸준히 참석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