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북 접촉 늘 권장하고 있다” _일일 베타 팀_krvip

숀 매코맥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다음달 예정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이 북핵 6자 회담과 남북 관계 진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매코맥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은 남북 간의 접촉을 늘 권장해왔으며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이 6자 회담의 진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