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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상인들에게 돈을 받고  허위 장애진단서를 발급해 준 혐의로, 정형외과 병원장 46살 김 모씨와 중개인 42살 채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7년 2월부터 3년여 동안 장애가 없는 180여 명에게  허위 장애진단서를 발급해 주고, 1인당 50만 원에서 최고 5백만 원을 받아 2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가짜 장애등급으로 장애인 행세를 하며  신차구매시 혜택과 이동통신요금 할인 등  각종 특혜를 누려온 42살 이 모씨 등  180여 명을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