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권 아파트 상승폭 둔화 _멀티미디어 카드 슬롯 문제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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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과 도봉, 중랑구 등 강북권 강세지역의 아파트 값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 전문업체인 부동산114의 조사결과 이번 주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노원 0.15%, 도봉 0.35%, 중랑 0.29%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다소 감소했습니다. 도봉구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쌍문동 중소형이 올랐으며, 중랑구도 3.3㎡당 900만원 대인 면목동과 신내동이 소폭 올랐습니다. 반면에 강남구는 0.12%, 송파 0.11%, 서초 0.02%, 강서구도 0.0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신도시에서는 분당이 0.03% 하락했지만 산본과 평촌,일산,중동은 조금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