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담당의사 사칭 성폭행 _제휴사로 돈을 벌다_krvip

가족 담당의사 사칭 성폭행 _베타 포일_krvip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오늘 가족의 담당의사인 것처럼 속여 여성을 전화로 유인한 뒤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흑석동 36살 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씨는 지난 4월 20살 유 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유씨 어머니의 담당의사라고 소개하고 어머니 치료에 도움을 줘야 한다며 부근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같은 수법으로 3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임씨가 무작위로 수백통의 전화를 건 것으로 보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