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운전기사 강도상해 혐의 입건 _엘도라도 카지노 폐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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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검찰청에서 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는 기능직 공무원이 전화방에 들어가 현금을 훔치려다 종업원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서울 지검 운전기사 41살 이 모씨를 붙잡아 강도 상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어제밤 9시 10분쯤 서울 화양동에 있는 전화방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치려다 이를 막는 종업원 23살 이 모씨를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