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조직개편안 마련, 104명 증원 _플레이머니가 있는 슬롯_krvip
내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조직개편안이 마련됐습니다.
문화관광부가 중앙박물관과 협의해 마련한 이 안에 따르면 박물관 정원이 현재보다 104명 많은 328명으로 늘어나고, 관장 직속인 정책기획관 직과 홍보 업무를 강화하기 위한 문화사업국이 신설됩니다.
이 안은 행정자치부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 확정됩니다.
박물관은 또, '국립중앙박물관'이라는 명칭이 지나치게 위압적이라는 판단 아래 명칭을 변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