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 생활개혁 협의회에서, 설날 연휴기간 동안에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갓길운행을 하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30일간의 면허정지 외에 범칙금 3만원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또, 고속도로나 유원지 등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에게도 현장에서 3만원의 범칙금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생활개혁 협의회에서, 설날 연휴기간 동안에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고속도로에서 갓길운행을 하는 운전자에 대해서는, 30일간의 면허정지 외에 범칙금 3만원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또, 고속도로나 유원지 등에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에게도 현장에서 3만원의 범칙금을 물리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