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가수 딩키 인기 _스테이크 베팅 게임_krvip
⊙앵커: 호주 엘리스 스프링스에서 노래하는 강아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4살인 딩키는 호주에서 유일한 강아지 가수인데요.
피아노 소리에 푹 빠져서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합니다.
사실은 노래라기보다는 늑대 울음소리에 가깝지만 그래도 노래하는 자세와 자연스러운 시선처리 등 무대매너가 뛰어나 마을 주민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참참, 딩키의 애창곡은 누가 개를 밖에 내보낸 겨라네요.
지금까지 월드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