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사권 밀약' 수사 확대 _팔고 돈 벌기 쉬운 과자_krvip

강복환 충남교육감과 이모 교육위원 사이의 인사권 밀약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대전지검 천안지청은 어제 충남교육청 전.현직 중등교육과장에 이어 오늘은 전.현직 초등교육과장 2 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초등학교 교장 인사에 강 교육감과 교육위원 이씨가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 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교육위원 이씨와 가족들의 계좌 추적에 나서는 한편, 이씨에게 특정 인물을 교장으로 추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전 연기교육장 현모씨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