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초등생 등 윤락 여관주인 영장 _카사닉 기계_krvip

전남 순천경찰서는 오늘 가출한 초등학생 등 10대 여학생 3명을 유인해 윤락을 시킨 혐의로 순천시 동외동 모 여인숙 주인 59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4일부터 잠자리를 제공해준다며 순천 모 초등학교 6학년 12살 박 모 양 등 가출한 10대 여학생 3명을 유인해 윤락행위를 시킨 뒤 화대명목으로 16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끝)